본 학과 정향진 교수님이 World Council of Anthropological Associations(WCAA) 세계 인류학 특집에 초청되어 『Vibrant』“Vibrant Interview”를 진행했습니다.
정향진 교수님은 인터뷰를 통해 가족과 친족, 공동체와 사회화, 민족주의 등 전통적인 주제에서 돌봄, 동물권, 퀴어, 페미니즘, 금융화, 재난 등으로 확장하는 오늘날 한국 인류학계의 연구 동향을 소개하는 한편, 영미권 이론에 기대는 학계의 지적 풍토를 비판적으로 성찰하였습니다.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www.scielo.br/j/vb/a/r4PGgmwQxSC73nsTnbq4Bhr/?lan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