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향진 교수님이 미국『American Anthropologist』코로나 19 특집호에 초청되어 “World Anthropologies, Anthropologists Answer 4 Questions about the Pandemic”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코로나 19를 둘러싼 사회적 상황과 함께 이 재난 극복 및 타개에 인류학이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밝힘으로써 초국가적 재난에 한국 인류학의 역할을 조명하였습니다.
전문은 아래 링크 확인.
https://anthrosource.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111/aman.13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