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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감정은 무려 약 4,500개
2019/12/20

https://www.youtube.com/watch?v=ogOrY8j-3E4

 

JTBC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본 학과 졸업생인 정신건강 전문의 박한선 박사가 인류의 감정과 진화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2019년 11월 13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신경 인류학자인 박한선 박사가 ‘마음의 진화, 약하니까 인간이다’를 주제로 문답을 나눴다. 치과의사이자 방송인인 김형규와 남보라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차이나는 클라스’ 에서 박한선 박사는 “인류의 감정은 무려 약 4,500개다”라고 전했다. 수렵 채집 시절에 만들어져 600만 년 동안 살아남은 우월한 유전자 ‘마음’. 그리고 현재 다양한 형태로 발병하는 ‘마음의 병’들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에 대한 문답이 이루어졌다.